치앙마이 여행 -왓 록 몰리

왓 록 몰리

 

와트 록 몰리(태국어:ดัโลกโ มฬวี sometimes ว)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있는 불교사원이다. 이 사원은 챔프악시의 문에서 서쪽으로 약 400미터 떨어진 구시가지를 둘러싼 북해자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원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원전 1367년 헌장에서 처음 언급되고 있습니다. 망가이 왕조의 제6대 국왕인 쿠에나 왕(1355년1385년)은 버마에서 10명의 불교승을 초청해 테라바다 불교에 대한 가르침을 전파했다. 승려들은 이 절에 살았습니다.

1527년 케토왕(일명 므앙케트클라우 또는 프라 카에우 무앙)이 체디를 임명했고, 1545년에는 비할룬(집회소)도 건립했다.

멘라이(メンライ王朝) 왕조의 몇몇 멤버의 유골이 이 사원에 안치되었다. 그들의 왕조가 끝날 때까지 멘라이 왕가는 사원을 유지할 책임을 졌습니다. 위스티치히여왕의 유골은 사원인 체디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체디의 벽돌 구조는 대부분 드러나 있는데, 이는 치앙마이의 다른 사원들의 종종 최근에 붙여졌던 체디와는 대조적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정교하게 조각된 나가스와 목제 템플 파사드입니다. 사찰들은 남북의 축을 따라 늘어서 있고, 대부분의 불교 사찰들은 동쪽, 해돋이를 향해 있습니다.

 

왓 록 몰리라고 한국 사람들에게 발음이 더 잘 알려져 있는데,이 불교 사원의 특징은 왓 록 몰리 사원의 탑에서 소원을 빌면 사랑이 이루어지게 해준다는 미신이 있는 곳으로 많은 연인들이 이곳에 사랑을 담아 우리나라 연등 같은 긴 띠를 달아 둔다.

사원의 규모는 다른 곳에 있는 사원들과 비교하자면 딱 중간 정도 크기의 사원이고,건물의 정교함이라던지 전체적인 사원의 분위기가 다른 곳과 다르게 정말 멋있는 곳이다.

특히, 낮보다는 시원한 밤에 가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두마리의 코끼리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정말 이곳에 와서 내가 치앙마이에 여행 와 있다는 게 실감이 났다.

 

2월의 치앙마이는 특히 분지지형이라 화전과 함께 오토바이 매연등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심하다.

대기 오염
치앙마이의 지속적인 환경문제는 주로 매년 12월부터 4월에 걸쳐 발생하는 대기오염 발생률이다. 1996년, 그 해에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제4회 환경 컴플리언스와 집행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회의에서, Virachai Newboonien 지사는 게스트 스피커의 Jakapan Wongburanawatt씨를 초대해, 치앙마이 대학 사회과학부장을 맡아, 이 지역의 대기오염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Wongburanawatt 박사는 1994년에 도시의 대기오염과 관련된 호흡기 장애를 앓고 있는 병원에 다니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2~4월 동안 치앙마이의 대기질은 종종 권장기준치를 밑돌고 있으며, 미세먼지 수준은 기준치의 2배에 달합니다.3월은 '치앙마이를 찾기에 최악의 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방콕 포스트지에 따르면 농업 부문의 기업은 농가가 아니라 담배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화재의 주요 발생원은 새로운 작물, 주로 옥수수를 위한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삼림 지대가 개간되고 있는 것입니다.이 지역에서는 거의 먹을 수 없습니다.

「안개의 진짜 근원은……」 생산과 이익의 확대에 열심인 기업의 이사회에 출석한다. 세계 옥수수 시장에서 태국의 성장을 보여주는 도표는 화재 발생 건수 도표에 겹쳐진다. 매년의 오염으로 인한 심각한 건강과 경제적 피해 때문에 구릉지대의 부족과 화전 농업을 희생시키는 것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정부에 의해 무시되고 있습니다. 10년간 매년 화재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말 데이터는 2015년 2월 말보다 오염도가 높아 종식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기상청 북부 중심부는 중국의 저기압 지역이 태국과 미얀마 국경을 따라 산에서 삼림 화재 연기를 포획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2005년부터 2009년에 걸쳐 실시된 조사에서는 치앙마이의 2월부터 3월 사이의 평균 PM10 비율은 2007년 3월 14일에 383μg/m로 정점이 되는 120μg/m³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8년 치앙마이에서는 미세먼지 비율(PM10보다 75% 작은 미립자)이 183μg/m³에 달했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PM10 허용 수준은 50㎍/m³, PM2.5는 25㎍/m³이다.[61]

치앙마이의 수송 부문으로부터의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의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시는 비전동 수송(NMT)의 사용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NMT 이니셔티브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가능성과 더불어 교통 체증, 공기 질, 빈곤층 소득 창출, 관광 산업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 등의 다른 문제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관광업의 효과
관광객의 유입은 시의 천연자원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를 둘러싸고 있는 산이 미세먼지로 보이지 않습니다.하지만,이런 멋진 곳들을 둘러보다 보면 미세먼지의 고통도 잠시 사라집니다.종교는 기독교 이지만,이런한 불교사원 들을 둘러 보다 보면 경건한 마음이 듭니다.

 

여행 팁!

*이른 아침이나 오후 해가 질 무렵 선선할때 둘러보기.

*선데이 마켓 가는 길목에 있으니 노선이 맞다면 가는 길에 들러서 멋진 사진 남기기.

*왓 록 몰리는 따로 입장료가 없어서 사진 찍기 최적화!!

*오픈 시간은 항시 열려 있어서 언제든 방문 가능한 듯 합니다.*탑 입구 안에 중학생 정도 되는 승려가 있었는데 사랑을 이루기 위한 소원을 적는 띠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역활을 하고 있었 던 것 같습니다.*12지신들의 조각상들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코끼리도 옆에 같이 조각상이 있었습니다.(치앙마이의 상징 코끼리)